일인기업이 답이다. 인간관계가 답이다 윤석일 작가와 가득이심리상담센터 박경은 대표와 김종진 삼인의 만남~~~
숫자 3은 천지인의 커다란 의미를 담고 있다~
세 사람이 마신 술에 얼굴이 빨개진 사람은 한 사람, 두명은 말로만 말술 그리고 물만 마시는 물술~ 그래도 취한다~~~
인생에^^.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트뉴스 이충건 편집국장 (0) | 2015.07.02 |
---|---|
아정 김오순 선생님 (0) | 2015.07.02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생가에서 (2) | 2015.07.02 |
코스모스 국화꽃이 피었어요. (0) | 2015.07.01 |
여름에는 달콤하게 시원하게 (0) | 2015.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