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하다~
요즘 하고 있는 일이다.
도서관에서도 커피숍에서도 상담실에서도 해봤지만~
제일 잘 써지는 곳은 집, 나의 방,
'힐링가득' 방에서 집중이 잘 된다~
내 안과 밖의 방해 요소들로
맘껏 못 쓰고 있다. 그러나 시간에 쫒겨 빨리 마무리하기보다는 제대로 된 글을 쓰고 싶다.
방해요소들은 핑계다. 네 할 탓이다.
오늘도 엉덩이는 의자에 붙어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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