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비극적인 삶은 무엇이겠는가? 바로 영혼이 죽은 상태로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 슈바이처-
여락 김종진의~
영혼이 살아 있는 것은 하늘에서 숲에 물을 뿌리는 것, 내 마음에 물을 주는 것이다. 너무 많이 뿌리면 영혼이 물 먹을 것이고 너무 조금 뿌리면 영혼이 갈증날 것이다. 네가 크기 적한한 만큼 물을 주어라. 영혼을 잘 살게 하는 힘은 너에게 있다^^. 바로 너.
'이야기가득 > 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다/이기철 (0) | 2019.06.14 |
---|---|
말들의 후광/김선태 (0) | 2019.06.12 |
고독 (0) | 2019.06.09 |
비누 / 강초선 (0) | 2019.06.09 |
우물/남정률 (0) | 2019.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