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가득이심리상담센터 업무협약식

아시아뉴스통신과 가득이심리상담센터와의 업무협약식~​

지문으로 기질과 성격 적성과 진로를 알고 부부, 자녀, 동료, 연인의 성향을 연관 검사를 하여 다름을 인정하고 바르게 소통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아는 것 중요합니다.

심리검사는 문제가 있는 사람이 받는 것이 아닙니다. 1년에 한 번 건강진단을 받듯 마음의 건강을 진단, 체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