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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행복경영북콘서트

제 30회 행복 경영 북 콘서트​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내용으로 임연선 원장님의 좋은 강의를 들었다.
인정의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 다섯까지 중에 나의 사랑의 언어는

첫번째가 인정의 말이었다. 누군가 나를 인정해 줄 때 그가 나를 사랑하는구나~ 느끼는 것이라 한다~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내용으로 임연선 원장님의 좋은 강의를 들었다.
인정의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 다섯까지 중에 나의 사랑의 언어는 첫번째가 인정의 말이었다. 누군가 나를 인정해 줄 때 그가 나를 사랑하는구나~ 느끼는 것이라 한다~
몇 명이 없던 강의실이 꽉 찼다~~ 점점 좋아진다~~~
행복경영북콘서트가 인정을 받아가는 느낌이든다.
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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