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낭송인협회 6월 발표회 성료
#대전챔버홀 문화예술특별보좌관
아름다운 밤이었어요.
오늘 들은 시들 참으로 우아하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진지했어요.
문화예술특별보좌관 이상덕 연주자님의 훌륭한 연주 감사, 유가희 회장님 노래와 김향란 선생님의 시노래가 흥을 일으켰어요.
처음 낭송하시는 기쁨꽃방 조규자 선생님, 꽃을 주문한 김종진에게 “김종진 선생님 언제오세요? 아직 안 왔어요?” 여쭤보신 것 용서해드릴게요. 저는 남자 아니고 여자~~ ㅎㅎ
꽃이 정말 예뻤어요. 예쁜 건 알아가지고 제가 가져오고 싶었지만 수고하신 회장님 드렸어요.
회장님과 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가정에는 가훈이 있죠?
저희 대전시낭송인협회에는 초창기에 제가 지은 회훈이 있어요.
“시낭송으로 밝고 따뜻한 세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