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니지....
우유부단했어
딱 부러지게 말했어야 했어.
몇 번을 말했는데, 흘려들었어.
괜찮자고 좋다고 환영한다고 헛말, 빈말은 하는 게 아니야.
솔직하지 않았어.
거짓말까지^^~
빨리 움직이지 않고 게을렀어. 뜸을 들이다 늦은게지.
가장 나쁜 것 투사야^^~
입장 차이로 말한다면 그건 변명이야.
더 나빠...
있는 그대로 받을 줄 안다면 서로 편한데,
그걸 왜 몰라~~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힐링^^~
갈 일이 걱정이다. 졸릴텐데....
이야기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