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배가 아파 꼼짝을 못했죠. 식탁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색은 땀 잡고 있던 젓가락은 놓치고 얼굴이 하얘지고 힘이 쫙 빠졌죠. 그리고 설사를 했어요~~ 그러니 기운이 쫙~~
오후부터 속이 쓰리네요. 등까지 아프면 제가 찾는 것은 영배추...
저녁은 양배추 밥으로...
스트레스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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