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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림하고 양 손에 칼을 든 사람의 마음은 어떨까요? 스스로를 죽이는 일일까요? 일반인과 다른 세계일까요?
돌 의자에 엉거주춤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때는 언제였습니까? 왜 그래야만 했습니까?
잘 포장된 길이 깔끔하지만 삭막해 보입니다. 당신의 인생길이 삭막하지 않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잔잔한 파도가 치는 넓은 바다에 가고 싶습니다. 삶의 파도는 너무 고요해도 너무 높이쳐도 힘듭니다. 당신 인생의 바다는 어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인생의 흔들림을 잘 겪어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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