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만한 아우 없다.
댁에 먹을 것은 남기지도 않고 가져온 사골국
화재보험 해약해서 동생 전세 얻어주고
동생 학교 다 가르치고..
동생의 아내인 나는 참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
형님과 아주버님,
오늘 아주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사골국처럼 진한 우애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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