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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득/문화이야기

유등청춘대학 수료식 및 발표회에서

제 1회 유등청춘대학 2018 수료식 및 발표회에서

행사가 시작되자마자 저는 제 시 ‘송년의 독백’으로 축시 낭송을 했어요^^~~
어르신들께서 건강하심을 바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큰절을 하고 시작했어요. 시낭송 한 것도 좋았고, 제 기운을 나눠드리고 와서 흐뭇합니다^^~
제가 잘하는 것이 어르신들께 큰절을 하는 것입니다~

박병석 의원, 장종태 서구청장등 여러분들이 참석하셔서 시상도 하시고 격려의 말씀도 하셨어요.
박명래 관장님의 노인존중은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른신들께서 배우고자 하는 열정은 젊은이들과 비교되지 않는 것 같아요.
한 마디로 청춘이십니다.

http://www.yudeung.or.kr/bbs/board.php?bo_table=report&wr_id=12

늦은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