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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득

등산

산에는

진달래도 있고
잎들도 돋아나고
산비둘기 구구거리고
까마귀들 깍깍 거린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
걷는 사람들
뛰는 사람들
악기 연주하는 사람까지 다양하다.
그 사람들의 마음 속은 더 다양하다^^~

저건 뭐지?
아이들과 함께 나온 아빠들, 몇 번을 굴러도 수리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튼튼하다. 올라오는 아주머니들께 들은 말인데 100만원 정도 한단다.

생기가 넘치는 도솔산,
참 좋다. 혼자 가도~ 둘이 가도~ 여럿이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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