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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모멘텀

요한 복음 선한 목자

요한복음 10:9-16

선한 목자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맛있다며 요리 이름이 뭐냐고 묻는다.
‘채소 볶음
맛에 비해 색감에 비해 비주얼에 비해 너무 밋밋 단순하단다.
감자 가지 양파 파프리카 부추 모두 채소다. 그러니 채소볶음.
감사하게도 바꿔준다.
‘김종진표 굴소스 채소볶음.’
ㅎㅎ 더 맛있다. 이름이 참 중요하다.


상추에 싸 먹으려던 구운 목살을 섞어 먹으니 영양만점~
구운 목살을 싸 먹으려던 상추에 싸 먹으니 식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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