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4회 별빛 속에 시와 음악회 성료
-저는 사회자로~
-엄기원 선생님의 ‘참 잘했지’ 시낭송을~
💙 홀수달 셋째주 금요일 저녁 8시~
❤️ 예약 만석~
비오는 저녁, 별빛처럼 반짝이고 은은한 종소리의 울림이 있는 대전시낭송인협회 회원님들의 시낭송, 학생들로 이루어진 징검다리 연주단의 바이올린연주, 색소폰의 박상하 음악 감독님, 별자리 설명을 쉽고 재미있게 해 주신 시민천문대 김영정 선생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재능 봉사를 실천하시는 모든 분들께 자손 대대로 복 많이 받으시기 기도합니다^^<<
❤️ 동화책 ‘엄마 제발’은 생일맞은 어느 분께,
‘김종진의 시치유 시에서 행복찾기’는 퀴즈를 맞춘 분께,
2쇄를 찍은 ‘인성으로 성공하라’는 책을 꼭 받고 싶다고 말한 용감한 분께~
행복 또는 사랑=주는 마음>받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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