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가득

방해꾼

오른쪽 길에 차 한 대가 다른 차들을 방해하고 있다. 언제부터 세워뒀을까?
나는 저 앞에서 우회전해야하는데,,,
다행히 급하지 않다. 일 끝나고 집에 가는 길^^~
나는 사람들에게 방해꾼은 아니었는가,
나는 사람들에게 피해꾼은 아니었는가,
아니란 얘기를 하고 싶은 것, 그러나 투사를 하거나 망상을 하는 정신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생각하겠지. 그렇다하더라도 늘 반성하고 되돌아보자. 그것이 방해꾼, 피해꾼이 되지 않는 길이니.
생각은 행동을 자꾸고 행동은 습관을 바꾸고 습관은 인생을 바꾼다.
나에게 피해를 준 사람은 누구이고 삶의 방향을 방해한 사람은 누구인가, 저런 사람 있다. 문뜩 생각이 난다. 해결되지 않음이겠지. 생각을 말자, 빨리 용서하는 것이 내가 가벼워지는 것이니. 일반인이 아니라 아픈 사람이라 했으니...​

'이야기가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문패산악회  (0) 2019.07.28
윤석열 검찰총장  (0) 2019.07.26
유부초밥 양껏  (0) 2019.07.26
집이 펜션같은  (0) 2019.07.26
일기  (0) 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