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과 잉크병/안데르센
잉크병과 깃털펜처럼 책상위에서 서로 잘난척만 한 것처럼 활과 바이올린이 제 솜씨를 자랑했다면 아름다운 연주를 못했겠지. 우리는 모두 신이 만드셨기에 아무것도 자랑할 게 없다네요^^~ 시인의 겸손한 모습을 배워야한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은 왜 성찰하지 못하는가,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고 객관적으로 볼 줄 모르는지, 하나가 된 것 같은 아름다움,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세상은 어떤 세상인지,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옛이야기의 힘 홀로서기 힘들어서 더 아름다운 여정,
계단오르기 14일 째, ㅇ 99층
부모님께 매일 전화하기, 부모님과 매일 전화하기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