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가 송근영 선생님, 할머니, 나 집에 안가면 안돼?' 동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90세가 넘으셨어도 '소년'이신 분은 아직까지 못 만나뵈었어요.
새해에도 건강하셔서 모임도 잘 나오시고 건강하시고 정정한 모습으로 글도 잘 쓰시기를 기도합니다^^~
문학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느껴지시는 분, 어린이를 사랑하는 지칠줄 모르는 마음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동시인이시며 문학평론가 전영관 박사님께서는 평에서 '동심으로 엮은 맑고 고운 사랑의 노래' 라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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