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코치님의 [오늘의 코칭]
"선택에는 '애씀'도, '최선'을 다할 필요도, '노력'해야만 하는 것도, '수고'롭게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눈 앞에 물컵을 잡는 것 처럼 무척 간단하고 쉬운 것이 '선택'입니다.
마치 '염려'와 '걱정'을 선택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염려와 걱정과 같은 가능성을 사라지게 하는 언어는 부지불식간에 또는 아무런 노력 없이 선택하게 되는 것을 우리는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쉽고 간단하게 선택했던 것들이지요^^ 그렇다면 말입니다...!!!!!
'가능성'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언어만 바꾸면 되는 무척 쉽고 간단한 접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어'를 통해 느끼고, 모든 것을 경험하고 얻고 소멸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 무엇이든 '가능한'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경험하시기를 응원하고 견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