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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득/시 이야기

김종진 읽고 있는 강언덕 연가, 강나루 시집

​​팔순 넘어서야 네 번째 시집을 내놓는다. 부끄럽다
라고 소감을 밝히시는 강나루 시인 님의 '강언덕 연가' 시집에는 세월이 깃들어있다.


깔끔하고 감동적인 시 한 편을 빚어봤으면 하는 것이 간절한 소망이라는 강나루 시인 님~
문운이 함께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강나루 시인님의 '강언덕 연가' 시집을 받아 감사함으로 읽고 있는 김종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