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넘어서야 네 번째 시집을 내놓는다. 부끄럽다
라고 소감을 밝히시는 강나루 시인 님의 '강언덕 연가' 시집에는 세월이 깃들어있다.
깔끔하고 감동적인 시 한 편을 빚어봤으면 하는 것이 간절한 소망이라는 강나루 시인 님~
문운이 함께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강나루 시인님의 '강언덕 연가' 시집을 받아 감사함으로 읽고 있는 김종진 드림
'이야기가득 > 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종진 읽고 있는 대전문학 연구총서 (0) | 2016.11.26 |
---|---|
김종진 읽고 있는 송근영 시집 사랑아 솟아라 퐁퐁퐁 (0) | 2016.11.26 |
차 한 잔 하시겠어요 이해인 (0) | 2016.09.01 |
꽃 김춘수 (0) | 2016.08.17 |
청포도 이육사 (0) | 2016.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