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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득

칼럼리스트 김용복 회장님


모자 쓴 모습이
살짝 웃는 모습이

"종진이는 늙어서 나처럼 글쓰며 살았으면 좋겠어."
라는 말씀을 새긴다.
진짜 감동깊은 글을 쓰고 싶다.
노년을 글쓰며 상담하며
조용히 세상을 이롭게 하며 살고 싶다.
은은하게 울림을 주며 별처럼 빛나는 삶, 종진이란 이름에 담긴 뜻대로^^~<
더불어 즐거움, 여락이라는 호도 바쳐줄 것이므로~~
일신우일신
늘 새로워지고 또 날마다 새로워지고
즐거움과 기쁨의 날들 사랑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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