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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득

꿈 분석

사무실에 두 여자가 앉아 있다.
나는 두 여자를 관찰하는 제 삼자​


몸집이 큰 여자가 반대편에 앉아 있는 여자에게 너는 비슷한 바지 다섯개가 있으니 하나만 달라고 한다.
주려고 하던 여자는 몸 집 큰여자에게 자기의 바지가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그 때 몸이 큰 여자가 상대편 여자의 바지를 잡아 벗기기 시작한다. 삼자가 봐도 상대에게 가죽 쫄 바지는 절대 맞지 않을 것 같다. 마른 여자는 당장 입을 옷도 없는데 벗기려하니 난감하다. 벗기지 못하게 하려고 몸부림치는 그 여자가 내가 되어 있는 느낌^^<

분석을 아무나 하나^^~~
해몽은 아무나 하나^^~~
그래도 주인이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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