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바인더, 마젠타
각기 다른 특색을 가진 세 여인의 만남~~~
마젠타~
그녀들은
바른 일에 앞장서며 옳지 않은 일은 당당하게 거부할 줄 알고~
같은 3p바인더 '마젠타'를 쓰며 목표를 세우고 계획대로 실천하며 종이 위에 쓰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적자생존'에 입각하여 잘 적어서 상위 3%에 가까이 가고픈 사람들이다. 서로에게 진정으로 피드백을 할 줄 알고 그것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다.
각자 자신의 일을 하면서 공통으로 하는 일에도 잘 뭉치는 마젠타.
가장 큰 문제는 가끔 자기 바인더가 아닌 옆 사람의 바인더를 사용하려 한다는 점이다. 열어보고야 '내거 아니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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