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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득

명함 김종진

정말 오랜만에
몇 년 만에 내 명함을 만들었다~
과거 명함의 종이는 없애도 과거 내 명함을 버리지는 못한다. 그때도 나는 나였으니^^~
나는 언제나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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