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새벽에 준비하여 서울 올라오심. 60 여 명 전국 인터넷 수강자인 동료들을 위하여.
맛도 짱, 고마움도 짱.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 세 번~
문어도 과메기도 호미곶에 직접 가서 먹은 것보다 맛있었어요.
신선함 최고^^~
오래도록 잊지못할 이타성~
미리 훌륭한 성철수 복지사님.
양도 어마어마, 사랑도 어마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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