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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득

자존감

나는 내가 만듭니다

똥이 방에 있으면 오물이라고 하고
밭에 있으면 거름이라고 합니다.

모래가 방에 있으면 쓰레기라 하고
공사장에 있으면 재료라고 합니다.

우리가 놓인 상황에도
행복과 불행은 없습니다.
딱 어떻게 인식하느냐의 문제일 뿐입니다.

남편 때문에 못 살겠다고 하지만
혼자 사는 사람에게는
남편이 있다는 것이 자랑처럼 들립니다.

직장 생활이 힘들지만
직장 없는 사람에게는
직장 있는 것만으로도 부럽습니다.

인생을 부정적으로 보면 불행하고
긍정적으로 보면 행복합니다.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절대로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남의 말을 좋게 하면 행복하고
나쁘게 하면 불행합니다.
나는 내가 만듭니다.


—-/——-
아침마다 좋은글 보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아침 박관장님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약하면 남의 일이 자랑처럼 들리고 부럽고 화나고...부정적으로 보게되고 행복할 수가 없고,,,
행복과 불행 어떻게 인식 하느냐에 따라 다르답니다.
오물과 거름 내가 만든답니다.
세상의 주인은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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