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2시,
심오한
엄숙한
다정한 달입니다~
달은 우리를 따라다니며 응원을 합니다~
달은 우리 머리 위에서 환하게 노래합니다^^.
까만 바탕의 도화지에 뿌리는 빛은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생각해보니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은 아침입니다~
남해에 떠오른 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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