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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득

시가 웃는 날

모시는 글


문향의 고장인 논산시 연산면에서
기획 초대 전시회가 열립니다.

길가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꽃비로 날리는 4월에
예방mini 갤러리에서 시화전을 개최합니다

예방mini갤러리와 어린왕자문학관 주최로
시간은 4월 20일 오후2시에 시작하여 사회자의 진행으로 시작되겠습니다.
전시기간은 5월 3일 까지입니다.

전국 유명 시인의 육필 35점과
전국에서 활동하는 시인의 글 45편 총 80편의 작품이
솔뫼 최송산님의 글씨와 아름다운 문인화가 만나
멋진 시화로 태어났습니다.
'시가 웃는 날' 이란 이름으로 만나보는 자리에
여러 선생님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시화전을 통하여 순수 현대 서정시와 문인화의 접목. 표현을 여러분께 예쁘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시화전의 원활한 개최를 위하여 아낌없이 응원해 주시고 동참해 주신 참가 문우 여러분 고맙습니다.

날씨도 맑고
푸른 자연과 더불어 치뤄지는 전시회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만들겠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4월 17일 총괄 진행자 황은경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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