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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득

수통골 감나무집에서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
대전에서 학교를 다니는 조카 덕분에^^~
“뭐 먹고 싶니?”
“고모, 오리고기 좋아하세요?”
“그럼~ 맛있는 곳에 가서 먹자.”
수통골 감나무집으로 몇일 몇 시에 모여라...
“ㅇ아야, 잘 먹었어^^.”
오리고기 수육, 숯불구이, 탕 모두 부드럽고 맛있네.
먹고 싶을 때 말해, 언제든 사줄게.
식당 아주머니께서 딸이냐고 닮았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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