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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해녀 세 자매

협재해변에서 멀지 않은 곳, 제주시 한림읍 해녀 세자매,
아들의 추천으로 둘이서 저녁을 먹었다. 직원이 먹는 것을 도와주시니 더 편하게 맛있게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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