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방문의 해, 대전광역시 시보 ‘이츠대전’ 명예기자 위촉식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는 20일 11시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신규 9명 재위촉 11명 총 20명의 명예기자 위촉식이 있었다.
20대에서 60대로 이루어진 명예기자는 작가 건축사등 각계각층의 활동가로 위촉, 대전시와 시민의 가교역할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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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은 재위촉되어 2년에 이어 또 2년~~
신규 9명은 대부분 다 아는 분들이다. 대전에서 오랜활동과 많은 활동을 한 것에 새삼 뿌듯하다. 도시재생 안전팀, 복지환경팀, 여성경제팀, 교육문화팀 다섯개의 팀으로 나눴는데 나는 여성경제 팀장이 되었다. 편집장님께 많이 생각하시라 했는데, 조금 생각하셨나보다. 우리 팀에 재위촉된 사람이 나 하나라서...
그래도 이년동안 이츠대전에 칼럼이 아닌 꽤 많은 기사를 썼다. 칼럼은 많이 쓰고 있는데, 명예기자니 기사를 써야 할 것 같아서,,, 지난 연말에
“김종진 기자님이 제일 많이 쓴 거 아니예요?”
편집장님께서 말씀하셨으니,,,,
그래도 가만 있진 않았나보다. 기자니 기사를 써야지하는 사명감을 안고 살았던 기억이다.
올해는 벌써 5월인데,, 아직 한편도 싣지 못했다. 칼럼이라도 내야하나? ㅎ
위촉식이 끝나고 시장님과의 대화 짧게~~맛청에서 식사를 마치고 시청 커피숍에서 민경찬 회장님 외 팀장님들과 몇 명의 기자들은 일년동안 어떤식으로 진행해야할지 1차 모임 시간을 정해 좋은 기사를 제공하기로 다짐을했다. 또한 명예기자의 품격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다.
대전에 관한 기사거리 있으면 댓글로 정보주세요. 달려가겠습니다~~
대전광역시 시보 ‘이츠대전’ 명예기자 위촉식
✅김종진은 재위촉되어 2년 동안 대전시와 시민의 가교역할을 합니다. 좋은 기사거리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번 위촉자는 여성 11명 남성 9명으로 총 20명으로 20대에서 60대까지 작가, 건축사 등 각계계층에서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츠대전은 시정 홍보지로 60쪽 14,500부가 매달 초 애독자 및 출향인사, 지역공공기관 및 다중집합장소에 배포되고 있습니다.
✅혹시 못 받으시는 분 중에 원하시면 댓글 주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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