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으로 다가온 자연의 노래/백경화 시인의 포토 시집
책을 넘기니 아름다운 사진과 좋은 시가 힐링이 됩니다. 매장 마다 기쁨이고 사랑입니다^^~ 귀한 책을 보내주신 백경화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문운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백경화 시인은 더 이상 끌어안고 나만 볼 수 없어 이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을 촉촉히 적셔주는 사랑의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이대영 문학평론가는 ‘백경화의 시에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향기가 배어 있다, 그 향기는 제각각이다,’ 라며 시인은 자연에서 존재의 가치를 확인하고 그와의 교감을 통해 시적 의미망을 확산해 나간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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