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득 오이꽃 여락김 2019. 6. 23. 10:24 오이는 초록색인데, 오이꽃이 노랗다.예전엔 이렇게 예쁜줄 몰랐다.오이가 커가면서 오이(본체)에 매달린 오이꽃은 쭈글어져 가볍게 떨어진다.오이잎은 오이꽃을 보호하려고 크고 거칠다. 엄마같다.금토 친정집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락인성심리연구소 '이야기가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당호 출렁다리, 둘레길 (0) 2019.06.23 육쪽마늘 (0) 2019.06.23 위장병에 양배추 (0) 2019.06.22 은퇴 준비 (0) 2019.06.22 큰 인물은 (0) 2019.06.22 '이야기가득' Related Articles 예당호 출렁다리, 둘레길 육쪽마늘 위장병에 양배추 은퇴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