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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득

도솔산에서

여유있는 토요일, 6시 30분부터 두 시간 째~
도솔산 꼭대기에서 셀카 찍으며 놀아요.
밀린 블로그도 작성하면서.
받데리도 없고 배고파서 내려왔네요.
그리고 계단오르기 77층 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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