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을 못하는 1학년,
불을 은은하게 켜고 이 책을 읽어주면 한 반 아이들은 조용해집니다. 끝부분 자장가는 저와같이 노래부르죠. 아래 적어 놓은 자장가 부분이 많이 나오니 따라해 보세요. 음을 조금 넣어 부르면 저절로 외워져요~ 신기하게도 엄마 생각에 우는 아이도 있어요.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떤 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있는 한
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
'이야기가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의 시 (0) | 2020.06.03 |
---|---|
동경오이시 관저동 맛집 (0) | 2020.06.03 |
신춘문예 침투 차유오 (0) | 2020.05.31 |
닭발 편육 콜라겐의 왕 (0) | 2020.05.31 |
돼지책 (0) | 2020.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