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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공자처럼 노자처럼

"나는 왜 하는 일마다 잘되지^^."

어제는 자유롭게 책 정리하고, 오늘은 북포럼 정리하고 어제는 집에서 편하게 먹고 오늘은 복지관에서 쌈밥 먹고~ 운동과 일은 미루지말고~
주중은 공자처럼 주말은 노자처럼
공자처럼 행하고 노자처럼 이끌고



다음주에도 정리할 책들이 날 기다리고 있다. 자신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책들의 잔소리가 들린다. 어린 시절 엄마의 잔소리보다 강하다.


어느 월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