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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대전 생명의 전화~

얼굴 없는 다정한 이웃이 되고 싶어요^^.

24시간 전화 카운셀링으로 고통 받는 분들의 아픔을 도려내는 역할을 하기 위한 공부~​

​12차시  3월 31일 저녁 첫 교육 중입니다.

남녀노소 봉사의 마음을 가진 훌륭한 사람들이 많군요^^. 멀리 홍성에서 오신 분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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