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득 졸업 새로운 시작 여락김 2016. 2. 25. 23:21 착하고 듬직한 장남 학위 수여식~~학교를 졸업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길래 졸업하라고 했어요~ 이제 새로운 출발~제 아들의 앞날이 건강하고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축하해주세요^^~친정 어머니께서 지금 이 시간도 손자 잘 되기를 기도하고 계십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락인성심리연구소 '이야기가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려 자리이타 (0) 2016.03.28 남의 떡이커 보인다~ (0) 2016.03.07 폐암 (0) 2016.02.23 동주 (2) 2016.02.23 신천식의 이슈토론 (0) 2016.02.21 '이야기가득' Related Articles 배려 자리이타 남의 떡이커 보인다~ 폐암 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