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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득

남의 떡이커 보인다~

정말 남의 떡이 커 보이시나요?
남과 비교를 해서 열등감을 갖게되는 순간 '행복'과는 멀어집니다. 비교를 하면 할수록 다른 사람의 삶이 더 좋아보입니다. 비교는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것처럼 같은 고통일지라도 나의 고통은 무겁게 느껴지고 남의 고통은 가벼워 보입니다.고통의 무게는 같더라도 내가 중심이고 내가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걱정 근심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내 떡이 더 커 보이고 내 고통이 덜 하다고 생각하면 삶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울 것입니다. 떡이 조금 크면 어떻고, 조금 작으면 어떤가요. 맛있고 기쁘게 그리고 감사하게 먹으면 되는 것 아닐까요?

미소가 우아한 사진의 꽃이 "떡은 나눠먹고 함께 먹어야 맛있단다."라고 조용히 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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