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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득

시각장애인의 거주시설 한마음의 집


매월 넷째주 토요일은 한마음의 집 자원 봉사를 하러간다~
올해는 3월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았다. 입주자들과 약속을 지키고 있다~
2월부터 함께한 가득이심리상담센터 박경은 대표도 열심이다. ​


한밭도서관의 녹음봉사 팀 '아낌없이 주는 나무' 팀 예쁜 팀이다. 김용득 회장님, 고대영 총무님께서도 훌륭하시다.​


참석해 주시는 한분 한 분이 보석이시다~~
시각장애우들이 노래부르고 시를 낭송하고 게임을 함께
하고 즐거운 시간이다. 각 방에 들어가 책을 읽어 주는
시간 더욱 보람있는 시간이다~​


동화작가, 시낭송가, 가득이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사, 대전시낭송인협회 회장 김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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