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넷째주 토요일은 한마음의 집 자원 봉사를 하러간다~
올해는 3월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았다. 입주자들과 약속을 지키고 있다~
2월부터 함께한 가득이심리상담센터 박경은 대표도 열심이다.
한밭도서관의 녹음봉사 팀 '아낌없이 주는 나무' 팀 예쁜 팀이다. 김용득 회장님, 고대영 총무님께서도 훌륭하시다.
참석해 주시는 한분 한 분이 보석이시다~~
시각장애우들이 노래부르고 시를 낭송하고 게임을 함께
하고 즐거운 시간이다. 각 방에 들어가 책을 읽어 주는
시간 더욱 보람있는 시간이다~
동화작가, 시낭송가, 가득이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사, 대전시낭송인협회 회장 김종진~~
'이야기가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희연 (0) | 2016.03.28 |
---|---|
종려나무출판사에서 (0) | 2016.03.28 |
꽃잔치, 봄잔치, 봄 꿈의 향연 (0) | 2016.03.28 |
배려 자리이타 (0) | 2016.03.28 |
남의 떡이커 보인다~ (0) | 201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