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도솔산을 거닐며 힐링가득 2016. 3. 28. 18:34 도솔노인복지센터 봉사 활동 후 산길을 걸어본다.마음이 넓어진다~참새들이 바쁘다. 나물 뜯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정겹다. 피어나는 새싹이 사랑스럽다. 마주하는 공기가 따숩다.숲에서 두런두런 이야기 소리는 봄이 다 왔다는증거다~이제 곧 이야기들은 초록으로 덮힐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락인성심리연구소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은 여유 (0) 2016.03.28 노단새 꽃 (0) 2016.03.28 탄방동 마을 신문 (0) 2016.02.25 생일 (0) 2016.02.25 호박죽 (0) 2016.02.25 '소소한 이야기' Related Articles 여행은 여유 노단새 꽃 탄방동 마을 신문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