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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도솔산 산책


꽃이 지고 열매가 맺히고 자라고 지금은 내 인생의 봄이다.​


산 속을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걷기 명상의 시간~
가득이가 걷고 있다. 마음을 비우고 나를 버리고..​


산 속에서 훌라후프 돌리기 내 몸무게보다 무겁게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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