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도솔산 산책 힐링가득 2016. 5. 1. 10:28 꽃이 지고 열매가 맺히고 자라고 지금은 내 인생의 봄이다.산 속을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걷기 명상의 시간~가득이가 걷고 있다. 마음을 비우고 나를 버리고..산 속에서 훌라후프 돌리기 내 몸무게보다 무겁게 느껴지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락인성심리연구소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일기 (0) 2018.02.20 꽃 김춘수 (0) 2016.05.01 국수 먹는 날 (0) 2016.05.01 냉김치말이국수 잔치국수 (0) 2016.05.01 돼지고기 석갈비 (0) 2016.05.01 '소소한 이야기' Related Articles 감사일기 꽃 김춘수 국수 먹는 날 냉김치말이국수 잔치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