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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에서 한국마젠타교육진흥원 출범식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에서 한국마젠타교육진흥원 출범식

한국마젠타교육진흥원 출범식 후 첫 회의를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에서 가졌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저 바닷길처럼 신비하게 열리리라~~'를 믿으며~

---김종진대표, 정영숙이사, 박경은이사--

젠타는
틀하고, 멋있고, 개성있는 세사람이 모여
인에게 좋은 기운으로 빛을 발하여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