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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득/공연이야기

대전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촉구

대전시낭송인협회 3.8&4.19시념 시낭송회를 보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5월 22일 정부에서 개정 공포되었습니다
4.19의 도화선이 되고 재조명이 된
대전 3.8 민주의거가 대구 2.28
마산 3.15에 이은 국가 기념일이
될 수 있기를 함께 촉구합니다.

김종진 회장님 행사주관과 공연준비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참여해주신 휼륭하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최고로 아름답고 숭고한 행사였습니다.♡

송진서 시인께서 보내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