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탕 #도가니탕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나무풍경, 곰탕 뼈국물과 고기국물은 잡내가 안 나야 한다. 깔끔해야 한다. 진해야 한다.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다. 중심 잡힌 뿌리 속에 흔들림없는 태도 그리고 믿음과 진심이 있어야 한다. 또 꼭 필요한 것~~~의로움이 있어야한다^^~ 소통에는 거짓없는 진실,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오래간다~ ㄱㅏㄲㅡㅁ은 ㅂㅣㅌㅏㅁㅣㄴ같ㅇ은ㄴ ㅇㅠㅁㅓㄱㅏ ㅍㅣㄹ요하다~~~ ㅁㅗㄷㅡㄴ ㄱㅓㅅ은 ㅅㅏㄹㅏㅇ ㅇㅏㄴ에 ㅇㅣㅆㄷㅏ. 설렁탕은 뼈에서 우러나오는 국물, 곰탕은 고기에서 우러나오는 국물을 말한다. 사골과 잡뼈, 도가니, 양지머리 혹은 사태를 넣고 잡육도 함께 푹 끓인 후 고기를 넣는 것이 설렁탕, 뼈 없이 고기와 곱창, 양과 같은 소의 내장을 끓여 만드는 것이 곰탕이다. 허영만 선생의 '식객'에서 나오는 이.. 더보기 설렁탕, 도가니탕 진한 국물 진한 인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