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현 #낡은 수첩 썸네일형 리스트형 낡은 수첩, 이다현 시인 시집 이다현 시인 시집, '낡은 수첩'이 (주)웃는 나무에서 출간되었다. 이생진 시인께서 발문을 써 주셨고, 최성배 소설가께서 뒷글을 써 주셨다. 김종진 선생의 사회로 진행 된 출판 기념회는 최성배 소설가의 축사와 대전 시낭송인협회 박정숙 선생의 시낭송을 시작으로 조촐하고 깔끔하고 훈훈하게 끝이 났다. 낡은 수첩 글씨는 이다현 시인이 모시고 사는 구십이 다 되신 친정 어머니의 친필로 여러번 써서 완성된 것이다. 평생 남을 어머니 글씨..... 시집 안에 '김종진'을 쓴 시가 있었다. 감사하다. 첫 시집을 출간 한 이다현 선생의 문운을 빈다. 공감 다섯 개면 배불러요. 공감 꾹~~ 더보기 이다현 시인 시집 '낡은 수첩' 출간 이다현 시인 시집 '낡은 수첩' 출간 이다현 시인 출판 기념회에서 1부 2부 사회를 보았다. 한 권의 시집을 내기 위서는 봄부터 소쩍새는 울었겠지.... 시인들의 삶에서는 원숙함이 느껴진다. 이다현 선생의 자기 사랑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발문은 그리운 바다 성산포의 시인 이생진 선생께서 써 주셨다. 공감이 다섯개면 부자된다는 말씀 아시나요? 공감 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