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2회 멋스럼 풍류~~
도룡동 잔디마당이 있는 멋진 집에서~
저는 제 시 ‘호더스’를 낭송했어요^^~
한 시간 반의 풍류를 즐기고 뒷풀이하고 집에 가는 중이예요~
이규봉 교수님과 주인댁, 그리고 연주자들 관객들께 감사~
놀러 온 아이들에게 ‘엄마, 제발’ 동화책 선물했어요.
“선생님이 동화 작가인데 이 책 선생님이 쓴거야.”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를 몇 번이나 하는지... 그리고 “안녕히 가세요.” 제가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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