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득/공연이야기
김종진 시낭송으로 새벽을 열다
*김종진* 힐링가득 2018.11.08 06:46
희망 탄방의 아침 도시락 콘서트 성료
매월 첫주 수요일 아침7시 만원으로 공연보고 식사하고 연말에 이웃돕기를 하여 기쁨을 키우는 곳^^ 공연에 푹 빠진 주민들께 감사, 최고의 연주자들께 감사~ 가끔 알아봐 주시는 분께 감사^^~
어번엔 김종진 동화 ‘엄마 제발’ 책 경품추첨 책 기증 20권 독지가가 20권 제가 기증, 인성으로 성공하라와 김종진의 시치유 시에서 행복찾기도 추첨에~~
비오는 아침 책 들어주 분께 감사, 책을 못드려 죄송....
저는 2년 연속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지지 않고 무료 공연을 펼쳐 몇달 전에 개근상을 받은 바 있어요~
참고로 원래 취지가 시와 음악과 의미가 있는 도시락 콘서트였어요^^~
낭송가 몇 분께 시낭송 해달라 부탁드렸는데, 새벽에 나갈 수 없다고.... 남편에게 감사~
이번 낭송은 어머니를 생각하며 쓴 제 시 “쑥’ 과 윤동주 시인의 “별헤는 밤”을 낭송했어요.
아시아뉴스통신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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