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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득/공연이야기

복선영 가야금 병창 독주회

​​복선영 씨 가야금 병창 독주회가 열립니다.
김종진은 사회자로 참여합니다.
초등학교부터 시작한 가야금 병창이 재미있었다는 복선영 씨, 중 고등학교 때는 전국의 모든 대회를 휩쓸었고 일반부 전국대회에서 대상으로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중앙대학교를 졸업 현, 중앙대학교 대학원 일반대학원 헌국음악학과에 다니고 있는 복선영 씨의 첫 연주회 2019년 1월에 빛을 발합니다.
첫 연주회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