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일은 무엇보다 힐링이 된다.
쓰고 퇴고하는 일은 알맞은 스트레스를 준다~
쓰는 과정도 완성했을 때도 배부름을 느낀다^^.
문학과 비문학 모두 같은 즐거움을 준다~
아침의 문학 합평회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5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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